제품 개발 과정에서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 필요하십니까? ANSYS 스타트업 프로그램은 신생 기업에게 맞춤 제작된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여 빠르고 경제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게 도움을 드립니다.
지원자격
지원자격
- 국내 제품 개발사로 법인 이상의 신생 중소기업
- 서비스/컨설팅 사업 제외
- 설립 5년 미만
- 연간 매출 10억 미만
프로그램 혜택
- 구조/유동해석 및 전기/전자기장 해석 번들의 임차 지원 1년
- ANSYS 기술지원 시스템 접근권한 부여
- Marketing Partnership 기회 제공
이 프로그램은 온 프레미스 및 고성능 컴퓨팅에 대한 액세스와 같은 많은 신생 기업의 주요 장벽을 제거합니다. ANSYS Startup Program은 ANSYS의 선도적인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제품을 저렴한 비용으로 전세계 벤처 기업에 제공합니다. Rescale의 대형 컴퓨팅을 위한 웹 기반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자는 표준 인터넷 연결을 사용하여 브라우저 창에서 ANSYS 시뮬레이션 도구를 원활하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. 기업은 멀티 피직스 시뮬레이션을위한 무제한의 컴퓨팅 규모와 특수 하드웨어에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.
"ANSYS Startup Program을 위해 Rescale의 ScaleX 플랫폼에서 클라우드 라이센싱을 제공하는 능력은 우리 회사에서 가장 좋은 일이었습니다"라고 프로그램 참가자 인 Optisys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 기술 책임자 인 Mike Hollenbeck은 말했습니다. "이것은 우리로 하여금 기하 급수적으로 확대되고 전례없는 기능을 가능하게하는 3D 인쇄 분야에서 경쟁 할 수있게 해줍니다."
독점적 인 클라우드 기반 라이센스 공급 시스템에서 고객은 Rescale 플랫폼에서 AWS에 대한 기존 계산 크레딧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ANSYS Startup Program의 클라우드 전략의 기초로 AWS를 선택함으로써 ANSYS 및 Rescale은 직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으며 확장 가능한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만들었습니다 "라고 Amazon Web Services의 Worldwide Strategic Technology Partners의 총괄 매니저 Dave Wright
"ANSYS 시작 프로그램을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큰 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하면 큰 포부를 가진 신생 기업에게 가치있는 이점을 제공합니다"라고 Rescale의 서부 지역 판매 담당 이사 인 Matt McKee는 말했습니다. "AWS의 Rescale의 대규모 컴퓨팅 플랫폼에서 ANSYS 시뮬레이션 도구를 원활하게 제공하면 신생 기업이 즉시 경쟁 할 수 있습니다."
ANSYS Startup Program의 수석 매니저 인 Paul Lethbridge는 "시뮬레이션의 힘을 통해 고객은 제품 혁신을 주도하고 제품 품질을 향상시키고 개발 비용을 절감하고 있습니다. "AWS 및 Rescale을 통해 우리는 신생 기술 및 제품 개발에 대한 자금을 더 많이 할당 할 수있는 신생 기업의 권한을 부여함으로써 워크 스테이션급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오버 헤드를 제거하는 클라우드 기반 액세스를 신생 기업에 제공하고 있습니다."
http://www.ansys.com/ko-kr/about-ansys/news-center/10-25-17-rescale-ansys-accelerate-startup-product-innovation-development
[BI Korea 뉴스]
앤시스는 리스케일(Rescale), 아마존 웹 서비스(AWS)와 공동으로 신생 기업에게 클라우드 시뮬레이션 및 컴퓨팅 리소스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지원하는 ‘앤시스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.
앤시스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은 신생 기업이 혁신적인 제품을 제작하는 데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, 더욱 경제적인 방법으로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. 고성능 컴퓨팅의 지원 없이 네트워크 기반의 클라우드 환경에서 다양한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대규모의 시뮬레이션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.
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은 앤시스 솔루션을 즉시 활용해 제품의 가상 프로토타입을 구축하고, 수백 번의 시뮬레이션 테스트를 진행해 제품 완성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.
앤시스는 구조, 유체, 전자기 등 다중 물리 시뮬레이션 제품을 제공하며, 리스케일은 사용자가 인터넷 브라우저 기반의 클라우드를 통해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에 직접 접근해 다양한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‘스케일X(ScaleX) 플랫폼을 지원한다.
앤시스코리아 조용원 대표는 “많은 중소기업이 신제품을 개발하고 출시할 때 까다로운 국제 기준을 맞추기 위해 시뮬레이션 테스트를 필요로 하지만 현실적인 여건에 의해 솔루션을 도입하기가 쉽지 않다”라며 “앤시스의 이번 프로그램으로 더욱 많은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들이 시뮬레이션 활용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”고 말했다.
<박시현 기자> pcsw@bikorea.net
http://www.bikorea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84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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